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文豪ストレイドッグス

文豪ストレイドッグス

고통을 느낄 사이도 없이 또 다른 총알이 왼쪽 가슴을 뚫고 지나갔다. 피가 튀기는 모습이 보였고, 나는 그 반동으로 뒤로 쓰러지고 말았다.

"(-)!!!"

"쿨럭!...."

입에서 피가 나왔고, 엘리스가 입혀준 푸른색 드레스는 검붉은 피로 젖어들어가고 있었다. 총성이 한 번 더 들렸다. 그리고는 정신을 잃었다.

...

...

 

(-)가 들은 마지막 총성은 츄야의 것이었다. 총알은 정확히 남자의 후두부에 명중했고, 츄야는 급히 (-)의 상처를 확인했다. 츄야는 그녀의 왼쪽 가슴에서 피가 나오는 것을 보고 급히 부하들에게 연락을 했다. 이 상태로 무도회장을 나올 순 없으니 츄야는 그녀를 안고 창문에서 뛰어내렸다. 부하들의 빠른 대처로 차에 탑승한 (-)와 츄야는 급히 조직으로 돌아갔다. 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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