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文豪ストレイドッグス

"오오! 나도 그려봐도 되겠나?!"
"아...뭐....그러시던가...."
오랜만의 휴일에 심심했던 나는 스케치북에 색연필로 뭔가를 끄적끄적 그리고 있었다. 그 모습을 본 다자이가 자기도 그려보겠다면서 난리를 쳐 결국 그에게 색연필을 넘겨주고 말았다.
"흐음...뭘 그리는 게 좋을까나...."
"잠시 화장실 좀."
화장실을 다녀온 사이 그림을 다 그렸는지 다자이는 색연필을 정리하고 있었다.
"뭘 그린.....이게 뭐야?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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