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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?"

"헤에ㅡ. 다자이 볼 엄청 몰랑몰랑 하네...피부도 좋고..."

이것도 중독인지, 자꾸만 손이 그의 볼로 향했다. 몰랑몰랑한 느낌에 계속 그의 볼을 만지고 있자니, 그가 갑자기 내 볼을 쭉 늘어당겼다.

"흐엫ㅈ더ㅏㅣㅇ냐?@ㅎ32?!!"

"자꾸 만지면 이쪽도 그러고 싶어진다고?"

이후 서로 볼을 잡아당기면서 놀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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