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文豪ストレイドッグス

文豪ストレイドッグス

"(-)? 연락도 없이 무슨 일이지?"

"그냥 왔어요! 할 일도 없고, 다자이랑 있으면 심심하기만 하거든요."

연락 없이 찾아간 코요 언니는 책상에 앉아 칼을 닦고 있었고, 옆에는 와인 한 병이 있었다.

"아, 츄야에게 이 와인 좀 전해주렴. 갖다 준다는 걸 깜빡하고 있었네."

"네! 다녀올게요!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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